작성자 정상****(ip:)
작성일 2015-06-23
조회 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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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탄자니아의 쌉싸름한 맛을 즐겨먹었는데,
케냐의 풍미가 참 좋네요^^
특히나, 신선한 원두를 갓 볶았기에 그 향과 바디감이 더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.
일상의 시작을 함께하는 커피,
커피투유가 있어 더욱 향기롭게 시작하게 되었네요.
늘 번창하시고, 새단장한 홈페이지 멋지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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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두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케냐 정상**** 2015-06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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